모회사, 자회사.

만담 | 2008/06/24 14:51 | qwer999

100여장이 넘는 자료가 끊임없이 프린트 되고 있는 TNM 사무실.


기훈


- 윤호님 저게 뭐에요, 왜케 많아요. 우린 N사도 아닌데..



윤호


- 아니 뽑아서 볼려고..



태경


- 레이저 프린트 토너 비싼데..



윤호


- 왜 이런걸로 구박을 해. 업무인데..



기훈


- 윤호님이 언제 TNC에 내려가서 프린터 토너 좀 훔쳐와요.



영진


- 그럴 줄 알고 프린터 모델을 맞춰서 샀어요.



윤호


- 왜 그런걸 훔쳐와-_-



기훈


- 모회사잖아요. 우린 자회사고.  아님 가서 몰래 뽑으면 되겠다. 모를걸요?



한영


- 왜 이럴때만 모회사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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