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절을 흘리다

만담 2011/09/26 10:27

효진


 - 처음 입사했을 때 태경님이 무릎담요를 줬는데



효진


- 나 좋아하는 줄 알았어.



효진


- 근데 알고 보니까 원플러스원으로 하나 더 온거였다고....

봉선


- 차가 많이 막히네요.




승훈


- 구급차다!




봉선


- 아 나도 구급차 타고 싶다.




승훈


- 빨리 가고 싶으세요?




봉선


- 아뇨. 누워가고 싶어요.





보너스 본격 류남수 어록.
"봉선은 여포의 자입니다."
- 봉선님은 미인이란 말에 답하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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